연하일휘 ·
2023/07/28

콩사탕님표 홈카페네요!ㅎㅎㅎㅎ저는 요즘 루이보스 카라멜티로 밀크티를 해 마시는 중이에요. 달콤한 향이 너무 좋은...가끔 달게 먹고 싶으면 스테비아 조금 넣어서 달콤하게!ㅎㅎㅎ

폭염이라 뜨더니, 한차례 폭우가 쏟아지고 땅이 식었어요. 오히려 에어컨 바람이 더 더운 듯해 창문을 열고 습하지만 찬 바람을 쐬는 중입니다. 콩카페 메뉴들을 보니 저도 한 잔 마시러 가고 싶어지네요:)

콩사탕나무 ·
2023/07/28

@진영 
나름 심심하지 않게 과육이 씹혀서 재미가 있어요^_^ ㅎㅎ
만 원 받으려다 천원 깎아줬어요. ^___^ 

@JACK alooker 
음미.. 음파..아하하하
아재개그인가요?!! ^_^ ㅋㅋㅋ 
시원한 거 한잔 드세요^^ ㅎㅎ

JACK    alooker ·
2023/07/28

"음미. 음파. 음솔. 음.음. 둥근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라는 곡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진영 ·
2023/07/28

엥? 개복숭아청 담그고 거를 때 과육은 다 버렸는데 저렇게 썰어 먹어야했나?
그래야 9천원짜리가 되는것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