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2/03/20

회장님 제주도 이쁜 사진들하고 여행기좀 풀어보셈. 요새 정치/사회 이슈 이야기가 바글바글해서 힐링이 필요함!

얼룩커
·
2022/03/20

보고있어요~~ㅋㅋㅋ
나는 언젠가 꼬옥 볼수 있을듯 ㅋㅋ

빅맥쎄트 ·
2022/03/19

루시아님
먼데 가셨네요. 동방 친구분들은 다들 멀리 살아서 실제로 뵙기는 힘들겠구만.. 회장님, 보고 있나!!

매니악님
그래도 요즘은 뭔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얼룩커들의 의견이 하나 둘씩 반영되는 걸 종종 봅니다. 맘에 다 들지는 않을 수 있지만.. 아마도 우리가 을인 듯하니 조용히 버티어나가는게 어떨까합니다 :: 동방이 동시 다발적이라 찾기가 쉽지않음 ㅋ

멋준오빠님
이상태에서 글수정해서 4부내용을 좀 삽입하면 댓글이나 좋아요는 혹시 그대로 가는건지 궁금하네요 ㄷㄷ 몇안되는 소중한 따봉과 댓글들이라 글 수정이후 사라져버린다면 제 마음이 매우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4부도 요약해주시죠. 바쁜 현대인에게 이런 써머리는 사랑입니다.

bookmaniac ·
2022/03/19

세뚜님. 스트레스가 즐거움보다 큰 대상 얼룩소 맞구요. 글쓰기보다는 관리질에 대한 불만이죠 뭐.

현안님. 동방 어딥니까? 요샌 당췌 잘 찾지를 못하겠네... 동방이 내 집일 때가 세상 편했구나 싶군요. 흐흐

루시아님. 포기 배추.... 흑흑흑

빅맥쎄트 ·
2022/03/19

부산이시구나ㅋ반가워요. 지금은 오데 계십니까 ㄱ

벌써 저녁묵을 시간이네요!

빅맥쎄트 ·
2022/03/19

으악 뉴sm3 라니. 오글오글거리고 있습니다. 첫글이라니, 뭔가 영광스럽네요 ㅋ 내용은 빈약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글을 잘쓰기만 하면 재미가 없을 수 있으니, 저같은 사람들도 좀 있어도 됩니다ㅋ 여기는 브런치(?)와 같이 스펙이 좀더 있는 사람들이 노는 공간은 아니니깐.

답글 겨우 하나 쓴사이에 현안님 씨리즈 원글이 올라왔네요 ㄷㄷ 답글적으로 다시 고고싱

빅맥쎄트 ·
2022/03/19

응? 어떤 방에 .. 하도 뭣이 많아서 :: 좌표가 궁금합니다 ㅋ

근데 어제 동방에 글 남겼는데 아무도 안 보네요? ㅠㅠ

빅맥쎄트 ·
2022/03/19

현안님
삶 속에서 진정 뜨겁게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 것이 참 부럽고, 또 자극도됩니다. 나는 언제 저렇게 뜨거운 적이 있었나 싶기도하구요. 좋은글. 따뜻한글. 적음으로 인해 현안님 스스로가 채워지는 글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매니악님
여전히 많은 활동에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즐거움보다 큰 대상이 혹시 얼룩소 글쓰기였나요 :: 무엇이든 멘탈과 텐션 유지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윗동네는 눈온다고 하는데, 여기 부산은 갑자기 해가 떳네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메리카노 한 잔 하는중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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