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4/11/10

@최성욱 단적비연수가 최진실 영화였군요. 저는 영화는 못 봤지만 제목은 기억에 있네요^^

재재나무 ·
2024/11/10

@콩사탕나무 시가 꼭 어려워야하는 건 아니죠. 저는 이런 일상의 시들이 참 좋습니다. 우리 오늘 각자의 자리에서 해질녘 커피 한 잔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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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배우 최진실의 결혼전 마지막 작품이었죠. 단적비연수 은행나무가 별로 강조가 안 되서 아쉬웠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