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06

@콩사탕나무 님~ 늦었지만 한 자도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저는 다낭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고 남편은 중국 동정호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만 하고 있습니다.
콩사님 여행기를 다 읽으면 다낭에 안 가도, 간 것 같은 생각이 들것 같아서 좋네요.
여기 앉아서 편하게 여행하는 기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달에 다낭가는데 ㅎㅎㅎ 미케비치 꼭가봐야겟서요 ^^

콩사탕나무 ·
2023/06/05

@feeljakim 
이미 2주 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여행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 
남은 오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f
·
2023/06/05

와~ 좋으시겠어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철여 ·
2023/06/05

핑크 성당 앞 세 자매 넘 이뻐요 그중 왼쪽 콩님이 더...^^

"신호등이 있는 곳이 거의 없어 무단횡단을 해야 하는데 오토바이들이 마구잡이로 지나"가는 묘기 대행진...동남아쪽은 여전히 그런가 봄요...ㅠ.

얼마나 좋았을까... 밤에 호텔 숙박 세자매 도란도란...한시장 쇼핑...애써 찾지않아도 되는 맛집..스마트시대 혜택을 자유자재롭게 누렸으니...

이어지는 다낭 여행 계속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