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날이 많으니 5개월 투자 잘한 일이라고 응원합니다. 저는 정말 얼마를 더 살게 될지 모르는 나이입니다만 이번주 부터 학원을 갑니다 저녁을 먹고 가니 살짝 졸립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지만, 노후 누구를 위해서 인지 모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부부가 서로를 위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가족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을 했으니 또 마무리도 잘 해보려고 합니다 투자하고 좋은 결과가 있음 글 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