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이곳은 다 읽는데 넘 긴 시간이 드네요ㅜㅡㅠ
어제 저도 바다위 검은 기름 같은 기분으로 얼룩소에서 함께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하는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후폭풍이 두려워서요ㅜ

최근 첨으로 짧은 글을 썼는데 이것이 반응이 더 좋다니 민망하네요.ㅜㅡㅠ

일주일동안 무신 일이 이게 다 뭔 일이래요.!!!!

오늘 저 답글, 좋아요 더블 100 찍었는데, 답댓글도 100을 찍는 날이 되었군요!

오오 98번 !! 단 2개 남았군 !!!
에디터팀 한마디 하겠군요.

"임마 이거들 뭐지 ??"

자 슬슬 해산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해도 서쪽으로 제법 기울었고요. 쎄트님 일주일 지나면 소주 드시고요. 하나님은 참새지만 뱅기 탑승 가능하셔서 아침 일찍 오신답니다 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엇. 저도 이제 알았는데 저 좀 전에 쓴 글 700번째 글이었네요. 아마도 얼룩소 최초? 일걸요? @@
받은답글 5자, 좋아요 6자, 작성글 7자, 받은구독 8자. 아 뭔가 기부니가 좋타 ㅎㅎㅎ

갇혀 지내는 생활에 대한 단상이라니.. 이 무슨 암울의 끝을 달리는 제목입니꽈......

갑자리 울적해서 장인어른과 오랫만에 소주 한 잔 해야겠습니다..

여보세요 나야 .. 쿨럭....

참새가 무슨 캐리어를 들고 여행을 갑니까! 날아서 가셔야지요!
이제 할 말도 없고 슬슬 지치기도 하고, 여행 못가는 자의 부러움에서 나온 생때입니다. 이해하셔요.
그나저나 참새는 날아서 부산-제주 바다른 건널 수 있을까요? @@
우리 7시 40분 전에 딱 101 찍고 해산합시다. 12시간은 넘기지 맙시다. 12시간 넘게 이러고 있는거 남들이 알면 부끄럽...

ㅋㅋㅋㅋ 다들 미쳤어~~ㅋㅋㅋ
저 진짜 잠깐 캐리어사러 나왔다가 들어왔는데 ㅋㅋㅋ
이게 무슨 91이래 ㅋㅋㅋ
아마 멋준오빠님은 이게 머선일이고 이러고 보고 계실듯하고
매니악님 이제 하나(참새)는 무조건인가욥 ㅋㅋㅋ
주말아침부터 시작된 ㅋㅋ
우리의 위대한 채팅 ㅋㅋㅋ
50자 이상쓰기 이런것도 웃기고
100번째 문상도 웃기고...진짜 대박~~크흡~~
여기 믓찌다~~
이건 하라고 해도 못할듯한데 ㅎㅎ

루시아님 구독자 정리는 요새 저도 거의 매일 하는 듯요... 이젠 3월에 활동이 없으면 가차없이 지우고 있습니다. 안 그러면 유지가 안 되더라구요. ;;;; 그렇다고 아예 완전히 풀 게 아니면 2000은 아닌듯요. 그래봤자 1-2달 후에 결국 또 꽉 찰 거고 그땐 더 정리하기 힘들겠죠. 봐야할 총량만 늘어난 거니까...
지금은 새로 구독시 글을 꽤 여러개 쓴 분만 구독하고, 일정 기한내에 신규 글이 없는 분만 지우고 있는데, 제 구독의 기준을 아예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파격적으로 조금만(100명 내외?) 남길까 싶기도 한데, 그러려면 이미 제가 먼저 구독 누르고 열심히 글 쓰고 계신 분들이 기분 나쁠까봐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

저 그새 메인 글도 하나 쓰고 왔답니다? 멋지쥬? 이것도 봐 주십사 굽신굽신...
그리고 세분... 번지수 잘못 짚으셨어요. 제가 얘기했던 건 사치 글이 아니라 비밀번호 글이었답...
따흑...
그리고... 그러면 이제 10개 쓰고 더는 못 쓰나요? 아니어요. 101 마리가 되는지 확인을 해야지요!

우리 딱 백 찍고 해산합시다. 너무 봄날에 채팅창에서 ㅋㅋㅋ 쎄트님은 쎄트님 길을 가시지요. 갇혀 지내는 생활에 대한 단상이라던가…

멋준오빠님의 몇 마디 글쓰기 강좌 이후, 소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ㅋㅋ 글쓰기 실패 ㅋ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은 말을 왜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있는지. 씁쓸하네요 ::

잠깐 손님 좀 치르고 왔더니 어느덧 86번째 댓글. 와 고지가 눈 앞에! 어디가요 쎄트님. 100번째 뺏길 각. 매니악님 글은 이거 쓰고 다녀오지요. 제가 이상한 밤이라는 글은 써본 적이 있는데 이상한 글은 흠 ㅋㅋ

흠.. 공론장의 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소소한 글하나 쓰고오겠습니다. 쿨럭.. 갔따오믄 100개 찍겠구만!

아놔. 루시아님 반칙. 삐! 옐로 카드입니다. 진정성있게 우리 최소 50자 이상으론 도전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