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님 ㅋㅋ 여기저기 적적님 글 홍보대사?!! 🤣
어젯밤 글이 지미님 취향에 딱이었나보더라고요?!^^
아름다운 글이었어요^^

@미혜 님
그래도 바깥세상 보다 얼룩소엔 그런 사람들이 넘치는 것 같아요. ^^ 뭐 실제 어떤지는 모르지만 글은 솔직하다 여겨져요.
오늘 글 너무 좋아요 미혜님❤️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지혜롭고 따뜻하신분이 더 많은듯 해서 좋아요 ^^

미혜~~~미혜~~~~힝
보고 싶었당

제갈님께 많이 배우고 있지요 저는~~
늘 계시는 제갈님, 지미님.
넘 감사하쥬.
그래서 언제와도 어색하지 않고 좋네여.^^

용기있고 지혜롭고 따뜻한 미혜님의 글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매냑님 우리의 손꾸락은 곧 혀입니닷. 푸하하하하하하

저는 자유분방한 손꾸락을 담당하겠습니닷!

와. 매냑님 오랜만이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찐 공감 감사해요~~~
♡-♡ 푸핫

제갈님 죄송해요.
그 글은 사실....
제 생일이 아니라...
푸하하하하하하

주말 잘 보내셔용!!

제 생일이 아니라소.
지웠어요.
푸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

아웅~~ 그래 내 눈이 맞았어!!! ^^
왜 지우셨어요?!! 😭

지웠저용 달콤니임. 그걸 보셨어요?
푸하하하하하하

지미님 못 봤는데요.
가볼게요. ㅎㅎㅎ

미혜 적적님 어제 밤의 노래 봤어?
아우~~~내가 요걸 누구랑 말하고 싶은디
어흥~~~~~미치겄다

미혜
루시아 오븐 뚜껑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