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9/28

달콤님.
저드저드 반사.
달콤님 글 늘 감사해요 ^^!!

얼룩커
·
2022/09/28

제갈님. 이공간에서 제갈님을 만나, 글속에 서로의 숨을 공유할수 있어 저도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2/09/28

제게도 미혜님의 '글'이 참 감사합니다. ^_^

JACK    alooker ·
2022/09/28

고귀한 '숨'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Olive tree ·
2022/09/28

미혜님! 미혜님! 착하고 예쁜 미혜님!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어요. 앞으로도 잘 걸어갈거예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하야니 ·
2022/09/29

미혜님이 저를 챙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하루 종일 여기에 매달려야 하기에 당분간 얼룩소에 들어올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잠깐이라도 이렇게 들러서 올라온 글을 읽어 보는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미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얼룩커
·
2022/09/28

50대가장님.
짧은 댓글에도 진심의 무게가 무겁게 전해집니다.
넘 감사해요.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50대 가장 ·
2022/09/28

미혜님의 앞으로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얼룩커
·
2022/09/28

앗 올리브 트리님

글에도 몇 번 썼지만..
제가 그런데 솔직히 착하진 않아요.
제 마음 편하자고 한 거 같아요.
또 승질이 드러울 땐 엄청 한 성질해요^^하하하하하하하

그럼에도 좋게 봐주시고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힘이 불끈 납니다.!!
저도 늘 응원해요.

얼룩커
·
2022/09/30

안.망치님 감사해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전 그저. 변하지 않고 지금처럼 제 마음을 쓸 수 있는 이 상태를 잃고 싶지 않아요. 지금이 쓰는 이 느낌과 만족도에 너무 행복한가봅니다.
망치님도. 끊이지 않는 세찬 바람에도 중심을 잘 잡고 걸으시려는 노력이 느껴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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