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는게 이스탄불 공항에서 한국사람이 더 많았던것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지지난곳에 머물렀었기때문에 지진이야기에 많이 슬펐어요.
여행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여행지 강제 사진장사꾼들 참 눈살 찌푸리게하네요.

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똑순이 
똑순님~ 저도 이렇게 멀리는 첨이랍니다. 먹고살고 정신없이 사느라 바빴지요. 
게다가 빚도 있었고요, 똑순님도 가실 일이 분명코 있으시죠~. 홀가분가하게 
낭군님과 둘이 손잡고요. 전 여행지에서 완전 촌닭이었어요~. 다들 어찌나 여행마니아이던지, 
그들의 여행 열번보다 내 처음 여행 한번의 의미가 컸어요. 
얼룩소에 올리지만 여행일정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

저는 아직 해외 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 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설명과 사진을 보니 여행한거나 다를게 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