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
2022/09/25

사진을 보고 있자니 덕분에 생각나는 게 있네요. 저도 냉장고에 얼마 전에 얻었던 포도 한송이가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는 걸....유후~~~^^/

이호준 ·
2022/09/25

맛있는 저녁 드셨네요
무엇보다도 샤인머스캣이 먹음직스럽네요^^

Olive tree ·
2022/09/25

거봉 포도 껍질을 손수 제거하시는군요.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것이 옥구슬같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똑순이 ·
2022/09/25

@잭얼룩커님~~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2/09/25

@지미님~~남편이 껍질이 있으면 안먹어요ㅠ
그래서 껍질을 홀랑 벗겨 났어요.
그런데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얼룩커
·
2022/09/25

우와~~~~~저 영롱한 색..
마치
어서 먹어줘~~날 그냥 지나갈 수 있니?
우와~~~~먹고 싶어~~나 눈으로 먹는 중

똑순이 ·
2022/09/25

@이호준님~감사합니다.
@부자줄스님
감사합니다.
포도 어서 드세요ㅎㅎ

똑순이 ·
2022/09/25

@올리브트리님~안녕하세요^^
너무 이쁜데 맛있다고 잘 먹네요ㅎㅎ

똑순이 ·
2022/09/25

@마암님~안녕하세요^^
마암님 께서도 생선을 좋아 하시는군요 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암71 ·
2022/09/25

언제나 생선이 올라오는 똑순이님의 밥상
저도 생선을 좋아해서 먹으러가고 싶다요~
낼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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