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
2022/10/01

이러다가 얼룩소가 '콩사탕나무'님께 중독되는 건 아닐는지....^^

JACK    alooker ·
2022/10/01

이렇게 좋은 중독도 있었군요.^^ 축하합니다.😉

얼룩커
·
2022/09/30

읔. 음식들 넘 맛있겠어요.
저도 오징어 초무침 좋아하는데.
오일장 된장녀에서 빵터졌어요.
ㅎㅎㅎ
쥬말 잘 보내셔요.
음식도 잘하시는 달콤님♡-♡

부자줄스 ·
2022/09/30

저도 갠적으로 수국 정말 좋아하는데 마르면 저렇게 되는군요. 사다 주기만 하고 마른 수국은 처음 보네요. 살짝 흐릿하게 찍힌 은쑥은 마냥 부러운 마당의 분위기랑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글을 읽고나니 마당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마른 수국을 어떻게 찍어야 되나 고민하는 콩사탕나무님이 상상되면서 마치 평화로운 오후를 같이 보내는 느낌이네요. ^^

콩사탕나무 ·
2022/10/01

재갈루커님^_^
좋은 중독 맞지요?!! ㅎㅎㅎ
그래도 중독은 나쁜 것이니 자제해야겠다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_^

채워지는 일상님^^
별볼일 없는 제 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일상님도 중독의 길로 들어서신것 같은데??!! ^^
앞으로도 함께 해요!!

연아사랑희정 ·
2022/10/01

콩사탕나무님 얼룩소에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의미네요. 아마 얼룩소라는 회사도 콩사탕나무님에게 관심이 많을겁니다. 앞으로 2년, 3년, 4년 계속 얼룩커라는 직업을 갖고 활동을 하실거지요? 저는 얼룩소에 들어온지 5개월밖에 안된지라 얼룩소에 얼룩커로 1년이 되려면 7개월이나 남았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
2022/10/01

좋은 글들도 맘껏 볼 수 있고, 편한 글들도 맘껏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을 보니 그것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입니다.
하루의 피곤함이 눈 녹듯 사라질듯이요..

2주년, 3주년 ...
함께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청자몽 ·
2022/09/30

1주년 기념일에 벌써 2주년을 내다보는 콩나무님은 진정한 승자 ^^b. 난 모르겠네~. 하루살이 인생 같아서;; 내일 먹을 식탁메뉴만 생각하기로요.

오일장에, 마당에 핀 이쁜 식물들.. 뭔가 꽉 채워진 삶을 사는듯 해요. 부럽네요. 마음이 부러운건지도 ㅠ.

매번 마음의 빚을 진 기분이에요. 근데 나쁘진 않고, 디게 고마워요. 아무말 대잔치해놓고 가도, 늘 따스하게 받아줘서 진짜 고마워요. 내가 말했잖아요. 여기가 그 인심 좋기로 유명한 콩사탕나무님네라고.

콩사탕나무 ·
2022/09/30

부자줄스님^_^ ㅎㅎ
마당에서 사진 찍다가 모기에게 3군데 쯤 물렸습니다.😭
글 속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하셨다니 기뻐요^^
얼룩소가 1주년 이라네요?!!
부자줄스님도 오래 오래 함께 합시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콩사탕나무 ·
2022/10/01

드넓은생각 얕은깊이님^^ 안녕하세요~
중독의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멀지 않은 것 같은데요??😁
앞으로 자주 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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