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끄빌님의 분석력이...ㅋ 대단하네요.
끄빌님처럼 저는 특별히 포인트에 신경써서 글을 올린다는거 보다 구름따라 손가락따라 적고싶은거 막 적는 타입이라. 가끔 엉뚱한 주제로 적기도 하고...ㅋ
포인트도 물론 좋지만, 굳이 포인트에 얽매여서 적고싶지는 않네요.

ㅎㅎ 그냥 개인적인 추측과 분석입니다 ㅎ

저는 농사꾼님의 경제 분석과 정보를 매우 좋아합니다.

항상 성투하십시오! 낮은 층으로 이사를 바라옵니다 아니면 그냥 고층 공사가 하늘로 솟구치던지 ㅎㅎ

점심시간 야호 맛나는 시간되세요^^

음 이번에 포인트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와서 이상했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엇던가요?
개인적인 추측이라고 하시기에는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여지네요 +_+
실제로 저는 지난2주동안 가장적게 활동했었거든요....
3. 진심을 담은 에세이 등(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선호하는 글) 저도 빌립님처럼 3번글을 가정 선호하는 편입니다.
왠지..정치적인얘기는 어렵기도 어렵거니와...뭐랄까......
암튼......어렵습니다 ㅎ_ㅎ
좋은글 감사해요

몰라영;;;;;
가장 반갑지 않은
빨강머리 앤이에요~
그 분 뜻대로 비밀 할게요~

헉..또 누가 떠나나요? ㅜ
아직 그녀를 떠나보낸 마음도 추스려지지 않았고만 !!

루시아님이 강제로 몸통을 옮겨버리셔서
팔 다리가 따라가야쥬 ㅠㅠ 미워 미워 힝~

콩사탕나무님 마음 알죠 알죠 ㅎㅎ
아......한 사람씩 떠나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오늘도......
맘이 좋지 않군요.
어쨌든 내팔내흔! 하면서 현실의 자산을 많이
쌓는데 집중하고
얼룩소 기웃거려 보십시다요 ^^

뱅그르르르 지나갑니다~

대단하긴요 아이고 배불러라 배가 터질듯. 식사는 하셨는지요

얼룩소의 뇌 속으로 여행을 조금 더 가보자면
얼룩소는 5번 ㅡ> 1번 으로 가길 바랄겁니다.
포인트로 꼬셔보고자(?)하는 거겠지요.

공론장이라는 것은 반응이 있어야 하므로 더욱 그런 맘을 가지고 있겠지요.
공론장으로써의 반응을 일으키고 싶어한다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지해야하고 어찌보면 감정 소모가 필수가 되겠지요.
점점 5번 ㅡ> 1번으로 가자는 분들과
점점 1번 ㅡ> 5번으로 가자는 분들은
분명 부딪히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쓸모없는 논쟁이 된다라는 것이지요.
각자의 길을 가면 되는데 말이죠......

얼룩소를 파악할게 아니라 얼룩커를 파악해야겠지요.
제가 이제 다시는 프로젝트 얼룩소 토픽에 글을 안적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제 저는 대답없는 얼룩소하고 이야기를 안하고 얼룩커들하고만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얼룩소를 이제는 그냥 바라보기만 하고 맘대로 하슈~ 하는 상태이고요.^^

얼룩소는 개인미디어이면서도 공론장이기 때문에. 내팔내흔. 하면서 말이죠. ㅎ

포인트도 좋지만 굳이 얽매이고 싶지 않아하는 톰리님의 말은 저와 같겠지요 ^^

암튼 지나갑니다 ㅎㅎ 내 멋대로 분석 끄~읕~

그래서 달나라 여행은 또 언제간다고요? 유망주 톰리님?

네 콩사탕나무님...

ㅜㅜㅜ
누구져?!!
누군지 몰라도
슬프네요ㅜ

나도 모르겠습니당
이제 에헤라디여~ㅠ

아 퇴근시간이여
어서 오시오~

뱅그르르르~
지나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