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말 눈 건강이 중요한 것 같아용!
삼심대 초반에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 하느라 눈이 급 안 좋아졌었어요.^^;;
요즘 들어서 또 눈이 침침해요.>.< 세상이 뿌옇게 보여서 안경을 제대로 안 닦아서 그런가? 하며 오랜만에 안경을 닦아봅니다. ㅎㅎ 안경은 원인이 아니네요. ^^ 눈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스토리님
제가 늘 생각하는 분 ㅎ 건강하시져?
새해복마니 받으셔요~^^
사업도 잘되길요♡♡

뭔가 이상하면 병원가보세요
피검사 한번만해도 뭐가 이상한지 다 잡아냅니다
병원에 자주가야 키우지않고 큰병을 막을수 있죠

수지님 빵긋요^~*
안그래도 주변에 동생들도 대상포진으로
병원 다니더라고요.
저도 코로나 확진후 도저히 면역이 회복이 안되네요
ㅜㅜ

띠미님^~*
왜 자꾸 불러ㅜㅜ

저도 그래요. 눈도 흐릿한 게 뻑뻑하고 자꾸 비볐더니 흉이 생겼네요. 나이들수록 면역이 약해지기는 합니다. 글구 스토리님,, 대상포진 조심하셔야 되요.. 급격히 면역이 떨어지면
대상포진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셔요.. 젊은 사람도 걸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 조심하셔요..

토리야~~~♡♡♡또리야^^

스토리님도 행복한 스토리 가득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콩사타님도 라식 하셨군요.
울언니도 라식하고 나서 알러지약이랑 인공눈물은 달고 살더라고요~
저도 폰 때문에 너무 빨리 눈이 망가지는 듯 합니다.
업무랑도 떨어질 수 없는 폰이라 ㅜㅜ
거리두기 할 수 없네요.
환경적인 요인이 아무래도 제일 심하겠죠!
건강관리 잘 하세요^~*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미혜님~
저도 요즘 눈이 자주 따갑고 알러지에 건조증까지
이제 서서히 노안이 오나보아요.^~^;;
날씨도 춥고 건조하니까 더 심한 듯 ~*
그래도 우리 살아남아보아요~ㅎㅎ
명절날 몸에 좋은 거 맛난거 많이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