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1/11

@청자몽님~안녕하세요^^
요즘은 요리를 못 해도 됩니다.
옛날 하고는 다르게 반찬도 팔고 국도 팔고~ 잘 드시기만 하면 괜찮습니다.
몸이 좋아지셨다니 이런 반가운 소식이 없군요.
새콤이도 청자몽 님도 남편분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청자몽 ·
2023/01/11

모전여전! 그 엄마에 그 따님들입니다. 모두 맛있어 보여요!! 자다 일어나서 보는데도 군침이 돕니다. 보기만 했는데!! 배부르게 먹은 느낌이.
감사합니다. 저 좀 몸이 나아졌어요.

저는 아구아구 아주 잘 먹습니다 ^0^. 숟가락 크게 떠서 한입에 쏘옥. 입도 크고요. 평안한 밤 되세요.

먹는건 좋아하는데, 요리는 귀찮습니다 ㅜ.

똑순이 ·
2023/01/11

@스토리님~안녕하세요^^
그러시구나~~ㅠ
저도 편식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낙지는 좋아해요.
뭐든지 잘 드시면되죠 ㅎㅎ
항상 몸 조심 하시길 빌께요.
감사합니다^^

story ·
2023/01/11

저는 낙지,장어 못먹어요.
근데, 요리는 너무 맛갈스럽습니다.
참고로 제가 몸에 좋은 것만 못 먹는답니다 ㅡ.ㅡ;;
그래서 몸이 부실한가보아요 ㅜ.ㅜ

따님 요리 솜씨가 딱 제 입맛에 맞는 듯 ㅎㅎ.

똑순이 ·
2023/01/11

@연하일휘님~안녕하세요^^
다 맛있어 보인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배고프셔서 어떡하죠ㅠ
간단한 음료라도 드실까요??

연하일휘 ·
2023/01/11

이걸 이 시간에 봐버리다니....큰일났어요....저 분명 저녁 먹었는데, 사진 봤더니 또 배고파요...ㅠㅠㅠㅠㅠㅠ으악!!! 왜 다 맛나보이는 거죠!!!

똑순이 ·
2023/01/11

@잭얼룩커님~안녕하세요^^
저녁은 드셨지요??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1/11

@달빛소년님~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를 못 한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1/11

@리아딘님~감사합니다^^
딸들이 내 나이가 되면 저 보다 잘 할것 같아요^^

JACK    alooker ·
2023/01/11

즐저하시고, 편하게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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