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2023/06/11

와...저는 고수를 못먹어서 시도는 못하겠지만,참 맛나보이네요^^ 저는 개떡은 먹어보질 못했는데..망개떡? 이란건 먹어본적이 있어요ㅎㅎ개떡도 참 맛있어 보이는데...먹어보고 싶어요^^

최서우 ·
2023/06/11

고수를 좋아하지않아서 아마도 저 떡은 안먹을 가능성이 많지만 비주얼이 정말 최고네요.
요리까지 잘하시는 클레이님 멋지십니다~

·
2023/06/11

@JACK alooker 네...보리개맛땩이라 작명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콩사탕나무 고수를 잘 먹게 되셨다니 참 기쁩니다. 고수향이 나는 떡입니다. 고수참떡 ..한번 해드셔 보세요..
@똑순이 고수향을 맛보기 위해서 만드는것이라...냄새가 덜하진 않습니다. 이 좋은것을 못드신다니...안타깝습니다. 

똑순이 ·
2023/06/11

옛날 없던 시절 개떡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고소를 못 먹어요 ㅠ
고수 에서는 화장품 냄새가 납니다.
고수 참떡으로 만들면 냄새가 덜 나나요??

콩사탕나무 ·
2023/06/11

와 고수참떡의 맛이 궁금해집니다. 베트남의 쑥과 같을까요? ㅎㅎ
전 얼마전까지 '고수 빼주세요'를 외치는 사람이었는데 고수.. 흠 매력적이더라고요. 지금은 잘 먹어요. 
귀한 참떡 드시고 남은 주말 오후 잘 보내셔요^^

JACK    alooker ·
2023/06/11

고수참떡 좋네요.👍 
아무래도 요즘은 떡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젊은 분들도 많은거 같고, 개~를 (대)개의 줄임말로도 많이 쓰는 시대여서, 보리개맛떡으로 해도 재밌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