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
2024/01/09

@행복에너지 감사해요 ^^ 언제또 잠수부가 될지 모르지만 늘 반겨주셔서요. 행복에너지 님두 올해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행복에너지 ·
2024/01/09

미혜님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혜 ·
2024/01/06

@콩사탕나무 어디가셨다 오셨어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콩사탕나무 ·
2024/01/06

@미혜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미혜 ·
2024/01/05

@산마을 안녕하세요. 글이라곤 잘 몰라서 마음을 뒤져 꺼내 놓은 게 다라서 이런 칭찬이 놀랍고 부끄럽습니다. 전 맞춤법도 여전히 틀리고 서툰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조나 화려한 필력 보다 글 쓴이의 마음, 하려고 하는 얘기를 잘 보실줄 아는 그 눈이, 감이 좋으셔서 그렇게 읽히신 게 아닌가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종종 산마을 님의 글에 놀러 가겠습니다!

산마을 ·
2024/01/05

문체가 매우 유려한 것같습니다. 작가로 큰 기대됩니다. 좋은 글들 찬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혜 ·
2024/01/05

@byjin32 님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웃는 한해 되셔요^^!!

b
·
2024/0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혜 ·
2024/01/04

@에스더 김 님 감사해요. 방금 댓글이 준 미소도 하나의 복인 것같습니다. 에스더 김 님도 새해 가족 분들과 건강과 웃음 많이 짓고 복 많이 받으셔요^^

에스더 김 ·
2024/01/04

새해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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