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3/10

@똑순이 원래 시인이셨던 것처럼 멋진 시입니다. 똑순이님의 따뜻한 시 마음에 담아 갑니다.^_^ 

리아딘 ·
2023/03/10

똑순이님~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