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
2024/11/02

@최성욱 신경이 쓰였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댓글 달지 말라는 말은 아니였습니다 ㅠㅠ 요즘 제가 불면증이 심해서 실수를 한듯 합니다 ㅠㅠ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
2024/11/02

@서형우 그렇군요 불편한 감정을 주었나 싶어서 입을 다물 생각이었습니다만  답글 감사합니다

서형우 ·
2024/11/02

@최성욱 하하하... 제가 카톡을 하면서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카톡에 써야 하는 말을 댓글에다가 써놓아서 지웠습니다.

서형우 ·
2024/11/02

@최성욱 교육에서 열린 사고가 허용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 ㅠㅠ 열린 사고의 허용은, 열린 선발의 허용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ㅠㅠ 그러나 기준은 획일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역시 열린 선발이 아닌 닫힌 선발입니다.

그러나 지금 무슨 책임을 거론하며, 세월만을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같이 열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공간이 있어야 할 뿐입니다...

살구꽃 ·
2024/11/01

얼마 전, 경주지역으로 여행갔던 지인이 호텔조식을 포기하고 새벽에 나와 잠시 길을 잃었는데 사람도 없는 곳에서 딱 한 사람을 만났답니다. 막 달려가서 길을 물으니 두 손을 내저었대요. 
딱 한사람이 외노자였는데, 그 상황이 내 나라에서 마치 자신이 외국인 취급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하더군요. ㅜ.ㅜ
시골 어느 초등학교는 다문화가정 아닌 아이가 왕따를 당한다는 얘기도 들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