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
2022/11/21

진정 동생분이 행복해지고 싶어서 결정한거라
생각이듭니다 똑순이님은 그저 묵묵히
지켜봐주고 동생 곁에 계셔주심 될것같아요
앞으로 동생분이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똑순이 ·
2022/11/21

지미님~ 밥 먹고 일 하고 있네요 ㅎㅎ

얼룩커
·
2022/11/21

똑순아~~
저녁 묵은겨?
밥은 묵고혀~
오늘도 사랑한당

똑순이 ·
2022/11/25

미혜님~응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룩커
·
2022/11/25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저도 응원합니다.
그런 날들을 다 견뎌낸 분의 결정을 믿습니다!!

연하일휘 ·
2022/11/21

아팠던 만큼, 힘들었던 만큼, 더 큰 행복이 동생분께 다가가기를 바라요:) 똑순이님도 동생분 걱정에 마음아파 하셨을터인데....똑순이님도 동생님도 좋은 나날들이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똑순이 ·
2022/11/21

@달빛소년님~안녕하세요^^
그리 말씀 해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아이들 클때까지 참아 왔다고 하니 응원 할렵니다.

똑순이 ·
2022/11/21

@박철웅님~안녕하세요^^
바쁘실 텐데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어렵게 결정한 일이니 마음 으로나마 위로와 응원 보낼랍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2/11/21

@이재경님~안녕하세요^^
너무 오랜시간 참아 왔으니 동생에
결정을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2/11/21

@마암님~안녕하세요^^
네~동생은 지금부터 라도 행복 해야
합니다.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