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과 그 외 시간이 확실하게 나눠지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ㅠ

후..서로서로 매너있게 퇴근하고는 일이야기 안하는게 좋은방법인데요..
말그대로 퇴근인데.. 업무의 연장같은 기분ㅜㅜㅜ 너무 별로죵...

퇴근없는 삶이라니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요 ㅠㅠ
읽씹하고 싶어도 급한 업무나 연락은 안 받을수 없어요,,
근로자를 위한 방안이 시급합니다..!

연결되지 않을 권리,, 되게 명칭을 잘 지은 것 같아요 
제발 퇴근하고는 개인시간을 존중해주라구요~

퇴근하고 오는 연락 ㅜㅜ 진짜 끔찍하네요,, 근데 저도 급할땐 한번씩 하기도 하는데 별거 아닌걸로 연락올때는 진짜 짜증나요,, 급한거 아니면 연락안하기 법으로 정했우면 좋겠떠요

어우,, 저는 직업 특성상 퇴근하고 연락 받을 일이 없긴 해서 좋은데 친구들 보면 진짜 보는 제가 끔찍하더라구요 ㅠㅠ 같이 휴가 가더라도 전화 다섯통 기본으로 오는 것 보고 기겁했던,, 엄청 엄청 긴급상황 아니면 안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퇴직전에 진짜.. 퇴근없는 24시간을 살았던기억이 있네요.. 휴일도 벨소리에 문자에.. 결국 주말출근까지...ㅠㅠ 진짜 이런대안은 어서만들어줫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 스트레스받아서 폭식으로 풀어서 살도찌더라구요 ㅎ..

아아아 진짜 싫어요.. 전직장에서 퇴근 후에 업무 연락을 받았던 적이 몇번있었는데 받을때마다 어렵고 힘들더라구요ㅠㅠ 이런 고민, 생각 안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서터레스..

저도 일끝나고 연락오면 무조건 받는 스타일
궁금해요 우리팀 뭐 실수했나하고 ㅋㅋ
별거아니면 다행 실수이면 스트레스로… 

저는 퇴근후에 연락오면 읽는편 이에요! 
왜냐면 .. 궁금해서 ..못참겠어요 대체 뭘 보낸건가 !!!
휴 ㅋㅠㅠ 그래도 퇴근한 사람에게는
안보내는게 젤 고마운건데 말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