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4/04/25

@진영 아, 괜찮을것 같아요! 걷기에도 적당한 거리였거든요. 서울 오시는군요. 제가 맛있는 차라도 대접해야는데…

재재나무 ·
2024/04/25

@서형우 위로가 되셨다니 제가 더 위로가 됩니다^^

진영 ·
2024/04/25

5월에 친구들과 서울서 만나기로 했는데 재재나무님 가신 곳을 따라가 볼까요.  ㅎㅎ

서형우 ·
2024/04/25

제가 힐링 되는 글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