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
2023/06/05

여행 이야기 다음편이 궁금해요~^^

콩사탕나무 ·
2023/06/04

몸무게 재는 항공편 생소하고 신기합니다!! ㅎㅎ 밀크를 비어로 ㅎㅎ 잼있게 읽었습니다. 
갑자기….아 맞다! 잊고 있었던 다낭여행기를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듭니다 ㅋㅋ 
다음 이야기도 기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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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나철여 통로쪽 선호하시는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사실 창공에 떠버리면 하늘하고 구름뿐이라서 처음 이륙하고 착륙할 때 빼고는 창가가 많이 불편하죠..다리랑 손이랑 밖으로 내 놓을 때도 없고....창가에 앉으면 조금 어지럽더라고요..그래서 복도쪽에..xx싸개일 수도..ㅋㅋㅋ
@지미 요즘 뉴질랜드 항공에서 승객들의 몸무게를 재기 시작했다고..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2인과 같은 사람이 의외로 서양사람중 많아서요.. 너무 몸무게 많으면 민폐입니다. 옆사람에게도...
@살구꽃 총무님 튀르키에 여행기 같은 그런 글을 쓰지 못합니다. 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어서...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쁘게 봐주시길..

나철여 ·
2023/06/03

@살구꽃 난 창가쪽...복도쪽은 옆에 지나다니는게 신경쓰여서...

@클레이 곽 님 생각도 못해본 이유를...혹 ㅇㅇ싸개? ..ㅋㅋ 메렁~~~^&^

살구꽃 ·
2023/06/03

여행기 시작이군요. 
화장실 가기 쉬운 복도쪽 좌석이 오랜 시간 뱅기탈때는 더 낫다는 걸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창가쪽은 이륙하는 순간과 그 몇분간이 설레고 그 담은 온통 구름이니 그닥,,, ㅋ
@나철여 님의 매의 눈이 지나갑니다. ^^ 

얼룩커
·
2023/06/03

우와~~드뎌 여행했던거 올리는 거요??
읽으면서 신기하다고 ~이러면서 보는 중
역쉬 여행이야기는 즐겁다~^^

몸무게도 재야 한다는거에 놀랬다우
모르는게 많아서 그런지 2부 기다리고 있다오

근디 저 음식...음 김치 먹고 잡다 푸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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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최서우 제 밀크발음이 비어처럼 잘못되었나봅니다.  제 잘못입니다. 

최서우 ·
2023/06/03

밀크를 비어로 알았듣다니 그 승무원 성실함이 떨어지네요.ㅋㅋㅋ
다음이야기 기다립니다~

·
2023/06/03

@나철여 어머 회장님//오타 발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창가에 앉으면, 화장실 가기 복잡해서 항상 통로쪽에 앉아요..

나철여 ·
2023/06/03

@클레이 곽 
여행보고서 언제 올리려나 했는데 드뎌...첫날,

오타발견..
"백신히 효과가 있었을까?">>>백신이
또 발견..
"보딩패스발행전에 창가의 좌석을 줄까요? 라는 질문에 통로를 달라고 이야가하고 통로측 좌석을 받았다.">>>이야기
질문)보통 창가쪽을 선호하지 않나요..?

일단 통과...둘째날 기다립니다...
당분간 밀린 포인트 어렵잖게 획득하실듯...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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