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결 ·
2023/07/01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활동하시던 분들은 다 사라지고 새로운 분들의 글을 읽고 알게 된 이웃님들의 글도 전처럼 그렇게 많이 올라오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아마도 바쁘신가 봅니다.  

목련화 ·
2023/06/29

@콩사탕나무 그러게요~바쁘게 사는건 좋은거죠^^ㅎㅎㅎ또 어느시기가 되면 활발해지지 않을까싶어요~흔들리지말고 그저 하는대로 열심히 해요~^^그럼 좋은꿈 꾸시구요~

콩사탕나무 ·
2023/06/29

@클로이초이 
다들 비슷한 분위기를 느끼나 봅니다. 같이 열심히 써요^_^ 

@목련화 
글 올라오는 속도가 뜸하긴 하쥬?! 그래도 다들 바쁜 건 좋은 일이라 여기고 분위기는 분위기일 뿐!! 흔들리지 말고 써나갑시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목련화님^___^

목련화 ·
2023/06/29

@콩사탕나무 그렇죠..요즘 일단 저부터가 글을 하루에 하나씩만 쓰다보니...저만 그런가~했었는데 확실히 글들이 올라오는게 많이 줄었댜 생각을 했어요.초반엔 뒤돌아서면 새로운 글들이 참 많았었는데..그래서 좋아요~누르고 다니기에도 바빴거든요^^ 저도 1년 2개월찬데...뭐랄까~공간이 좀 텅빈듯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그래두 저는 자주 보이시는 친구님들이 계셔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어요^^
콩사탕나무님도 그분들중 한분이시구요~ㅎㅎ얼룩소란 공간이 오래토록 남아있었음 좋겠는데,요즘 좀 썰렁한것같아 마음이 조꼼 그렇네요ㅎㅎ그래두 이렇게 댓글을 쓸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앞으로 좀더 분발을 해야겠단 생각도 들구요~ㅎㅎ

콩사탕나무 ·
2023/06/29

@클레이 곽 
고인 물이라니요? 6개월이면 새 물, 신선하고 맑은 물이라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