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12/13

@리사 님 링크 걸어드린 건 에세이집 입니다
시집은 선물하고 싶은데...
박노해 작가님의 <걷는 독서>를 추천드려요~~^&^

리사 ·
2023/12/13

@나철여 님, 좋은 시집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철여 ·
2023/12/13

@리사 
방문을 열어놓지 않고도 글 쓰기에 집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https://naver.me/xn6YTlUw
리사님에게 좋은 시집 한권도 선물하고 싶네요...^&^

나철여 ·
2023/12/13

@JACK alooker 님의 댓글은 제마음을 더 뽀송뽀송하게 합니다~~^&^

리사 ·
2023/12/13

방문을 열어놓고 토다토닥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습니다~
오늘 밤에는 좋은 시 한편 찾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저녁 맛 있게 드시고 평안한 밤 보내세요~🤍 

JACK    alooker ·
2023/12/13

뽀송한 빨래처럼 @나철여 님 마음이 맑은 하루 보내셨기를 기원합니다.

나철여 ·
2023/12/13

@콩사탕나무 역시 듣기좋은 소리...
어디 시 뿐이겠어요
콩님은 시 뿐 아니라 다방면의 글과 책을 쓰고 읽기에 늘 부럽...^&^
만나지 않았지만 만난거 같고
생각만해도 기분 좋은 콩님~♡

콩사탕나무 ·
2023/12/13

급 시를 읽어야겠어요!
멋진 전시장 벤치에 널어 놓은 삶이 뽀송하게 말라가길 바랍니다^^

나철여 ·
2023/12/13

@재재나무 님은 시적인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아요~^&^

재재나무 ·
2023/12/13

그렇게 날마다 시를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