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 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괴나리 보따리
댑사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2. 리 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스을쩍 모노폴리, 브로콜리 두고 갑니다.

아사바리,나와바리,모다구리

받고

홀리몰리, 과카몰리,로보카폴리

받고

발리둘리 도리도리 두리두리

지나갑니다.

아사바리,나와바리,모다구리

받고

홀리몰리, 과카몰리,로보카폴리

몰고 갑니다.

에헤이
또 표박사님
모른척 하신다

모다구리는 모다?
식사하십쇼~

모두 안녕요~
아사바리 잘 배워갑니당.

근데 모다구리는 뭐밍?@@?

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이 싸람드리~

그러지 말고
루샤 주모 꼬냑이나 한잔 말아봐유~
안주도~

너구리 몰고
지나갑니다~

아 나도 루시아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루시아나타나서 정리해주고 가는 이느낌,행복하져.
나두 끄적끄적빌립님이 1순위^^
끄적끄적빌립님이 언니야인줄 안적부터
고마워요.나의 끄적끄적빌립님.

미혜님. 추앙을 난 못받아봤어요.
우리 연합해서 끄적끄적빌립모다구리?

아사바리,나와바리,모다구리.
ㅋㅋㅋㅋㅋ

이렇게 반응이 귀여우니
자꾸 괴롭히고 쉽져!!!!!
흐흐흐흐

졌다
또

지나갈란다 뿡

끄빌님.
제가 일 순위 아니라도 상관 없어요.
안물안궁. 메롱메롱~~~~

이래놓고
미혜님은 당연히 0순위 막 이러지 마요.
거부하니까.!!!!!

하하하하하하하

아사바리.

걸어가는 그의 무릎 뒤를
내 무릎으로 무심히 툭 친다.

그가 휘청한다.
심하면 자빠?진다

끄읕~!!

@표류기..표박사님.

아사바리?

나와바리 친구 아입니까

아이고 참내 그것도 모르나

.
.
.

햐..진짜 잼없다
지나갑니다

근데 제일 처음 제가

얼룩소 글쓰면서

'추앙' 이란 단어 쓴 건 미혜작가님이 처음.

전 거짓말 진짜 안함. 안하려고 노력 무지 함요.

근데

난 1순위는
안나님이란거

ㅋㅋㅋ 메렁 메렁~

아사바리가 뭐예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