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4/01/25

현안님, 출간을 축하합니다. 책표지가 참 인상적이에요. 
연필과 겉종이가 손에 잡힐 듯 해서 따로 떨어진 것처럼
보였어요. 다시 보니 입체적인 효과군요. 
뭉클합니다. 
'쓰는 사람' 박현안 이니 어쩜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건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요. 
요즘, 출간소식을 알리는 얼룩커님들을 자주 
뵙네요. 
책이 세상에 나왔으니 이젠 현안님만의 책이 아니라
글 쓰는 우리들의 책이 되지 않을까요.  
쓰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책이 세상에 잘 흘러가기를 기원합니다. 

똑순이 ·
2024/01/24

우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을 나오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죠~~~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일것 같네요.
구입해서 꼭 보겠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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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늦긴요! 전혀요! 기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콩사탕나무 핑크라니..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사실 핑크, 레이스 같은 것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핑크를 선택하다니 ㅋㅋㅋ 너무나 감사해요!!!!

@전경애(쥬디샘) 드디어 해낸 걸까요? 흐흐 넘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4/01/25

@박현안 와!!! 핑쿠핑쿠한 표지가 영롱합니다!!^_^
표지 속 연필을 쥐고 뭐라도 당장 쓰고 싶은 맘이 들 것 같은데요?!!^^
내가 쓴 글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나오는 기분이 어떨까 상상이 안 됩니다. 
고생많으셨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 
책은 꼭 읽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