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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진짜 발상이 대단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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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오모시로이한 글이로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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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저도 무척 흥미롭개 보았습니다. 

윤신영 인증된 계정 ·
2023/09/16

@강부원 아이코 레터에서 읽은 수야 전체의 아주 일부겠지요. 워낙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신 것 아닐까 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16

@윤신영 기술비평과 문화비평을 결합시켜 써본 글이었습니다. 뉴스레터로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들이 인형뽑기를 좋아해서 그런가 했는데, 조회수가 많이 나온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ㅎㅎㅎ   

윤신영 인증된 계정 ·
2023/09/16

아주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뭐랄까 기술사 쪽에 관심 있는 분도 살펴볼 만한 글이란 생각이 들어서 지난 화요일 과학기술기후 뉴스레터에서도 소개했어요. (정신없는 한주였어서 이제 알려 드립니다.) 많이 보셨더라고요!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zM6wXnkPqnWcF-_ROiRPs1WG-aeNIY8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12

@콩사탕나무 유혹에 넘어가셨군요. 적당히 즐기고 스트레스 풀고 하면 좋죠 뭐. 소소하게 즐기는 일상의 놀이 아니겠습니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12

@천세진 저도 해본적은 별로 없고요. 구경하는 건 재밌더군요. 가끔씩 들러서 몰입하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게 더 꿀맛입니다.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9/11

와! 인형뽑기부터 디지털 리터러시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영화관 앞에 인형뽑기 기계만 놓인 공간이 따로 있더라고요. 아이들은 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 판을 합니다. 인형은 또 얼마나 귀여운 것들을 갖다 놓았는지 ㅜ 몇 만원은 그냥 날아가더라고요 ㅜ
갑자기 속이 쓰리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천세진 인증된 계정 ·
2023/09/11

승부욕을 자극한 게임으로는 바둑과 야구공 치기 이외에는 어느 것에도 관심이 가지 않아서 무심했는데, 인형뽑기를 디지털 세계의 흥미있는 장르로 읽어낼 수도 있군요.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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