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
2024/01/11

@재재나무 글도 시도 잘 모르지만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떠오르는 대로 쓰고 있습니다. 따사롭게 받아들여 주셔서 넘 감사해요 ^^♡

재재나무 ·
2024/01/10

따사롭게 내리쬐는 한 편의 시 입니다^^

미혜 ·
2024/01/07

@JACK alooker 역시 깊고 깊은 재갈님의 사유...^^ 댓글은 늘 감사하죠. 마음과 시간과 정성을 제게 주신다는 게 황송할 따름입니다^^ 주말은 푹 쉬어가시길 바라요ㅡ.

JACK    alooker ·
2024/01/07

더운 여름 불청객이던 따뜻한 햇살님이 
추운 겨울에는 반가운 손님이 되는 것처럼, 
수고롭게하고 귀찮게 하는 어느 댓글도 
불청객이 아닌 반가운 손님이 되면 좋겠습니다.😉

미혜 ·
2024/01/07

@천세곡 오늘 청자몽님두 눈이 왔다셨는데, 세곡님도 멀지 않은 곳에 계신가 봅니다. 이쪽은 눈이 잘 안 와서 아이들이 눈사람 만들기를 꿈꾸고 있거든요. 눈도 조콤 부럽습니다^^

제 글로 광합성을 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전 세곡님의 이 댓글에 광합성이 되네요. 햇살과도 같은 댓글입니다.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용^^!!

천세곡 ·
2024/01/07

오늘 미세먼지도 없이 깨끗하길래 창문 다 열고 환기를 좀 했습니다. 겸사겸사 집안에 햇살도 좀 들일겸요. 그런데 갑자기 눈이 오더라고요. ㅎㅎㅎ 

햇살을 마음만큼 쐬지 못했지만, 대신 미혜님 글로 광합성 하고 갑니다. 

미혜 ·
2024/01/06

@청자몽 맛있는 햇살이었습니당. 그 맛이 닿았다니 기뻐요^^
 여긴 눈이 안 와서 아이들이 눈사람 만들 거라고 기대하는 게 약간 안타까워요.

요며칠 피곤하셨을텐데 푹 쉬세요^^
저장해둔 햇살은 조금씩 꺼내 먹어요 우리^^♡

청자몽 ·
2024/01/06

햇살이 참 맛있게 느껴져요.
시가 볕을 잘 표현한거 같아요. 꽃이 많이 피었네요 ^^.
서울은 조금 전까지 함박눈이 내렸어요!!! 소한이라더니 곧 ㅠㅜ 추워진다네요. 낼부터 또..

아까 낮에 좋은 햇볕 맞으며 살짝 머리에 저장해놓았어요. 저두.

미혜 ·
2024/01/06

@나철여 그렇게 느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빠득빠득 우기는 시도 시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 호호호

나철여 ·
2024/01/06

@미혜 님의 시에서도 청량하고 달짝지근한 풋사랑의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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