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7/13

@리사 님의 글과 댓글 또한 늘 따뜻하고 미소짓게 합니다^^
짐은 내려놓는게 아니라 이겨내는거라는 설교말씀을 들은 후부터 혼자가 아님을 터득했네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가끔 웃기고 웃게 만드는 인생이라는것도요.
리사쌤도 늘 피스메이커로 해피&해피~~❣️

리사 ·
2024/07/13

드라마 제목에 끌려서 잠깐 봤던 드라마인데 꽤 재미가 있었습니다 ^^  평생 지고 가야 할 인생의 짐, 나이가 들면서 요령이 생겨서일까요? 아니면 덤덤히 받아들여서일까요? 웬만한 무게에는 끄떡도 않는 힘이 생긴것일까요? ㅎㅎㅎ 인생은 참으로 드라마틱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모든것을 웃으면서 넘길수 있고...오늘도 내일도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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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나철여 아들녀석이 장가를 가야 손자가 있지요...37세인 아들은 아직 여자도 없고..결혼은 안한다고 하고..미국에 있는 딸애는 이제 25세인데..학교나 졸업하고 ..결혼해야겠죠...둘다 아직은 계획이 없어요.......

나철여 ·
2024/07/13

@클레이 곽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제목부터 궁금하게하더니 어찌나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던지...
&
한창 귀욤 발산하는 손자덕분에 나이도 세월도 까먹고 삽니다
아직 할부지는 아니죠?

손자계획 있으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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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덕분에 드라마도 하나 보고 간다는....손자들도 좋지만 허리 조심은 하시라 권해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야 손자들도 더 보고 사랑합니다. 

나철여 ·
2024/07/12

@토마토튀김 에이~~~토튀작가님까지 왜이러실까 ㅋ
당선이 얼매나 어려운걸 잘 아시믄서...
&
걸작드라마에 어설픈 소개도 공감해 주시니 영광입니당~^&^

토마토튀김 ·
2024/07/12

ㅎㅎㅎㅎ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소개 진짜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당선되시기를 두 손 꼭 모아 빌어요 ^^

나철여 ·
2024/07/12

@똑순이 님의 간호 에피소드는 더 많으실테죠~~~♡
엉뚱한 글을 쓰고 있어도 똑순님의 댓글은 여전히 따뜻...
&
이런 단막극을 보면 기가 퐉 죽습니다^^
그저 뭔가 쓰고있는 동안만이라도 행복할뿐...ㅋ
우리 여름더위도 넉넉히 이겨보아요...🍉

나철여 ·
2024/07/12

@노영식 ???...무식하면 용감하다는...ㅋㅋㅋ
꿈도 야무지죠~~~😝

똑순이 ·
2024/07/12

꼭 당선 되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오늘 지나면 주말이니 건강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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