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6/06

오호 부추잡채가 을마나 맛있는데!
루샤 어머니 참... 혼나셔야긋네. >.<

콩사탕나무 ·
2022/06/06

어머니
잡채는 자고로 씹는 맛이 있어야 하는 거
모르시나요?!!! ^_^ ㅎㅎㅎ

적적(笛跡) ·
2022/06/06

이리줘요 루시아 머머니~~

가위로 아주 조사줄께요

bookmaniac ·
2022/06/06

오늘은 살려줄께요.
컨디션 안 좋은 날엔 죽이기 없기.

적적(笛跡) ·
2022/06/06

아니 여긴 ...
어젠 루시아님이 듀겼어 북매님 이랑 얘기하는데 자길 너무 너무 잘 안다고
오늘은 미혜님이 너무 많은 걸 안다고 듁이겠다고 하고
질문
어젠 총이었고 오늘은 메뉴가 뭐예요?

얼룩커
·
2022/06/06

그럼요.
누시아 심니가 잡채했을 때,
야채들 센티 다 재놨죠.
제가 누군데요.
저는 다 맞춰드리죠~~~~

엄니~ 담엔 건더기 좀 작게 해주심
저도 컨닝할게요

하하하하하하하

적적(笛跡) ·
2022/06/06

어머니가 잘못했네!! 쿄쿄쿄

얼룩커
·
2022/06/06

내가 아는 미혜님 같았으면 마지막 껀 발로 툭 찼겠지....쿄쿄쿄

너무 많은 걸 알고계시네요.
어떻하지.
두거주셔야겠어.

얼룩커
·
2022/06/06

어머니 잡채보고 크기도 따라한 건데요?

적적(笛跡) ·
2022/06/06

이거봐
나는 왕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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