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6/25

허허허. 제가 법의 수호자인데 어디다 신고를 하실라구여 콩사탕나무님? 우리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지하에 나들이 좀 다녀오실래요? 첨이니까 3층까진 안 가구 1층만 내려갈께요. 봐줬따.

콩사탕나무 ·
2022/06/25

여기서 또 이러고 있기에요?!!!!!!!!
신고 들어가요!

적적(笛跡) ·
2022/06/25

루시아 저 말 때문에 웃다 살아 났 다 요~~

식초붓던 눈알은 잘 닦아서 넣었구 (눈깜빡깜빡 )미혜님이 자른 손가락도 (손가락 을 끼우며 )새끼손가락 하나가 없네 일단 자판을 처야해니까 있다 찾고 ~~~ 으으으으으~~

적적(笛跡) ·
2022/06/25

ㅅ ㅏ ㄹ ㅇ ㅕㄷ ㅡㅅ ㅔ....

얼룩커
·
2022/06/25

잔혹하기로 소문낸 우석님.
둑였는데 입만 살...아니아니 손만 살아서
아직도 타자를 치시네.
아... 확인사살을 못했.
나으실수. >-< 잇힝

bookmaniac ·
2022/06/25

시판용으로는 읍는데... 어트케 함 수제로 제작 좀 해 볼까요? 미리미리 예비용으루다가?

bookmaniac ·
2022/06/25

그리구... 사과식초로 자해하다 잡히시며언, 양조식초 중에서도 2배 식초 부어요~

bookmaniac ·
2022/06/25

어이쿠... 지하 3층의 만행을 이리 만천하에 까발리시면 다시 잡혀오실텐데 어쩌실려구 이러실꽈. 겨우 풀어줬더니만... 모란이가 보증섰는데 이러심 모란이까지 같이 잡혀오는 수가 있어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