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3/12/17

@악담 님, 그게 아니고 너무 훌륭하게 잘 쓰셔서 엄지 척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악담 ·
2023/12/17

@리사 아, 리사 님의 훌륭한 글을 제가 훔친 꼴이로군요.. 죄송함돠...꾸벅 ㅋㅋㅋㅋ

악담 ·
2023/12/17

@최서우 저는 이상하게 성탄 전야에는 올드 무비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흑백 영화 보면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 린의 트위스트는 진짜 걸작입니다. 그후에도 많은 트위스트 영화가 만들어졌지만 압도적으로 45년도 작품 린의 영화가 걸작입니다..

리사 ·
2023/12/17

악담님, 혼자와 홀로를 "나홀로집에"로 풀어쓰셨네요! 지난번 혼자와 홀로는 뭐가 다를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면서 저도 왜 "나혼자 집"이 아닌 "나홀로 집"일까를 생각하면서 썼다 지웠다를 몇번이고 반복하다가 지워버렸었는데~역시! 잘 풀어쓰셨습니다~👏👍

최서우 ·
2023/12/17

@악담 성탄전야 라 콕 찝어 말씀하시니 이번 성탄전야에 저도 올리버 트위스트 봐야겠습니다!

악담 ·
2023/12/17

@최서우 나홀로집에는 전세계의 단골 성탄특선영화네요.. ㅎㅎㅎㅎ 하긴 클스마스에 보기 좋은 영화죠. 전 주로 성탄전야에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올리버 트위스트 봅니다. 

최서우 ·
2023/12/17

나홀로집에 독일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되면 자주 방영되고있습니다. 독일의 최대명절인 성탄절, 저도 나홀로집에 있습니다!!!

악담 ·
2023/12/17

@진영 아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앞에 있는 것만 보고 오타는 못 봤네요. 아, 저의 이기적인 편애란... ㅋㅋㅋㅋㅋㅋㅋ  얼릉 수정하겠습니다. 요즘 눈이 나빠서 오타가 잘 안 보이네요..

진영 ·
2023/12/17

아, 앞의 읊는다는 매우 정확하군요. 뒤의 읋다는 오타였네요.
왜 틀린 것만 잘 보이고 장난이 치고 싶은지 사람이 비뚤어진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

혼자는 개체로서의 나 하나란 뜻.
홀로는 외로움 고독 등 감정이 수반된 것으로 느껴지네요. 저는..

악담 ·
2023/12/17

@진영 읋다라고 썼나요 ? ㅎㅎㅎㅎㅎ 
어, 읊다라고 썼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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