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
2023/03/19

@JACK alooker 
에고, 저의 자랑질이 철 없이 느껴집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지도 않은데
제가 복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늘 고마운 마음으로 
험난한 세상과 마주하고 있지요.
그 어떤 것보다 더 소중한 복을 
제가 다 누리는 것 같아서
그저 송구할 따름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가랑비 ·
2023/03/19

@콩사탕나무 
하하...
헛걸리시지요?

제가 감성이 지나치게 풍부해서
가끔은 여성으로 오해를 받기도 해요.
하지만 분명 남자랍니다.

고맙습니다!  ^^*

가랑비 ·
2023/03/19

@똑순이 
안녕하세요!
저... 오늘 이상하게도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좀 조심스럽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엄니 연세가 좀 많으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