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4/09/04

잔업주부입니다 ㅎㅎ.
하기 싫은건 하기 싫은거죠. 저는 요리를 하느니, 차라리 새콤이 장난감 만들어주는게 더 좋아요. 아니.. 로보트 조립하는게 적성에 ㅋㅋ.

명절도 없어져야죠.
이제 저희 세대를 지나, 새콤이 세대에는 다 놀자판으로 바뀌기를.. 전 부쳐봐야 아무도 안 먹어요 ㅠ. 저는 사온거 데우는데도요. 먹고 싶은거 먹고 살라구요.

지난주에 새로 오픈한 반찬집이 아주 딱 
간이 맞고 좋아요 : )

진영 ·
2024/09/04

@수지 
애들도 애들이지만 산소에도 몇 가지 챙겨 가야하고 명절이니 명절음식 비스무리하게라도 조금은 해여해서요.

벌써 아침저녁은 재채기가 나고 츕다 싶네요. 
수지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최서우 ·
2024/09/04

편리한 세상이라 ~~
이렇게 하여 또 다른 직업도 생기게 되는것이고 경제가 돌아가니 좋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