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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한국의 고질적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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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인사이트를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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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세상이 어떻게 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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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깊이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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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아파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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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이런 교육 환경에서 자란 세대들에게 ‘공정’과 ‘평등’의 개념은 ‘성과주의’와 등치될 수밖에 없게 된다. 대승적인 화해나 윤리적인 나눔에 대한 감각을 배우고 익히지 못한 탓이다. 악습의 대물림이자, 원죄를 씻지 못한 사회적 업보이다.” 장확한 분석.

노마두 ·
2023/09/06

이 글 너무 임팩트 있네요. 최근 교육계의 문제와도 연관돼 있어 보입니다. 

강현수 ·
2023/08/31

학점이수제 이후 어떻게 좀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사회 대부분 문제의 근원은 교육이  경우가 많던데, 변화가 보이지 잘 보이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적어도 입시 교육에 한해서는 더 나빠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암튼, 글 잘 읽었습니다.

비니시우 ·
2023/08/30

한국에서 아이들을 윤리적으로 키울 수는 정말 없는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은 더욱 냉혹하겠지요. 가슴이 답답해지는군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30

@콩사탕나무 저도 자연스럽게 외게 되었는 걸요. 한국사회에 그 경구에서 벗어나는 게 쉽지 않죠. 거시적 관점에서 스스로 열려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제 자신의 문제 혹은 자기 자식의 문제일 경우에는 학벌 제도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죠. 그런 양면성이 우리의 기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상황입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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