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7/26

@규니베타 
옥수수엔 사카린인 뉴슈가를 째끔 넣어야지요.
설탕 아님.  ㅎㅎ

규니베타 ·
2023/07/26

맛나보이네요

옥수수는 설탕물이 짱이죠

빵이뽕이 ·
2023/07/25

와~손질까지.해서 보내주시다니... 지인분들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똑순이 ·
2023/07/25

저것을 하나 하나 예쁘게도 까셨네요.
진짜 손에 물집 안 잡힌게 다행입니다.
저는 옥수수를 좋아하는데 올해 아직 못 먹었습니다.
항상 같은 라인에 사는 901호 어머니가 몇개씩 주시는데 아직 안 주시네요ㅎㅎ
장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고생하셨네요^^

·
2023/07/25

@진영 부탁하지 말라고 하시니..더 급 부탁드리고 싶어집니다.....ㅋㅋㅋ 이건 옥수수 부치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이미 알고 거절하시는건지...ㅎㅎㅎ

진영 ·
2023/07/25

@클레이 곽 
네, 지쳐서 부치는 건 내일 아침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부탁하지 마셔요. 제발...

·
2023/07/25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체력이 대단하신가봐요..아니 체력보다는 정신력이겠죠...300개중 50%면 150개를 부러뜨리고 껍질을 까고, 포장박스에 넣고 부치고. 하루종일 작업해도 끝날까 말까 하는 일이네요... 그래서 조심스레 부탁해볼까 싶네요...

진영 ·
2023/07/25

@최서우 
정말 옥수수 좀 보내드리고 싶네요.
독일은 너무 먼가?  하하

최서우 ·
2023/07/25

진영님 옥수수 맛나보입니다. 여기로 좀 보내주시...아뇨~ 죄송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