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3/22

반딧불터. 이름이 너무 좋습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길 빕니다.

나철여 ·
2024/03/22

소중한 사람들이 모인곳에 참여 된 느낌으로 뿌듯하게 읽었네요
봄 소식지처럼... 
"내 상상이, 내 꿈이 언젠가 현실이 될 것 같은 예감에 가슴 벅차다."
살구꽃님의 감성이 표현된 그림과 함께 계속 올려주세욤~~~^&^

재재나무 ·
2024/03/21

멋지고 뜻깊은 일이네요. 잘 되길 기원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3/21

교회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관을 오픈해준 다는게 참 바람직해 보이는게 좋아보입니다

반딧불터 도서관이 날로번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