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05/23

@행복에너지 
입안이 텁텁할때~
엇  이런 노래도 있었는데요~ㅋ
그담엔 생각이 안나네요.
오징어 줄기차게 씹어먹다 배가 불러서 밥 못먹었던 적 있어요~^^

살구꽃 ·
2023/05/23

@JACK alooker 
개당1000원이고 풍선껌은400원 이었어요.
500원일때  사먹었는데...많이 올랐어요.^^

·
2023/05/23

한국 껌! 반갑네요!

행복에너지 ·
2023/05/23

요즘 껌값도 비싸졌군요 다 미친듯
껌 씹은지 진짜 오래되서 가격도 모르는데
잭님 글보고 요즘은 껌값도 비싸구나..

마트가게 되면 더 오르기 전에 하나 씹어봐야겠네요 

저는 보통 오징어나 구미같은 젤리를 씹는 편인데
살도 찌고..
껌은 생각도 못했는데  껌종이에 글도 있고
껌을 씹어 봐야 겠네요 

JACK    alooker ·
2023/05/23

요즘 껌값조차 너무 비싸서..

최서우 ·
2023/05/23

살구꽃님 저는  이브껌 으로 주세요! 주실거죠?

·
2023/05/30

세상에 껌 종이로 한글공부하겠네요...전 요즘엔 안나올지 모르는데..라일락껌으로 부탁합니다. 라일락.~~첫사랑 맺어준 못잊을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NTjrLvAFWtQ

살구꽃 ·
2023/05/24

@feeljakim 
포장지 하나에 적힌 글 하나로 내 마음이 움직여요. 
게다가 달콤한 맛까지 더해지면 
옆에 좋은사람한테 껌하나 건네고 싶겠지요? ^^

살구꽃 ·
2023/05/23

@최서우 
물론이에요~ 다른껌도 맛보시라고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