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2/23

못 찾겠다 꽈꼬리 꾀꼬리..
살았는지 죽었는지 글 좀 올려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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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연하일휘 님!! 아래 저의 댓글이 너무 무례했습니다. 그 댓글을 수정하려다가 이미 댓글을 보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씁니다. 표현중 연하일휘님에 대한 평가자체가 바뀔려고 한다는 표현까지 써버린것은 제가 너무 심한 표현을 했습니다. 죄송해요. 요며칠 이 댓글이 마음에 계속 걸려서 다른 일을 못할정도 였어요.사람이 말조심 글 조심해야하는데..너무 주제를 넘은 충고를 했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 끝내셨는데...미안합니다. 아직도 제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유를 침해하고 사고를 강요해서 죄송합니다.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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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좋은 사람이 옆에 있기를 바라지만 자기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하 노력은 게으른 것이 또한 사람 정말로 업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저 역시 누군가에게는.....그런 사람인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