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2/08/29

다들 아는데 왜 나만 몰랐을까요?!!
둔한 멍충이 같이 😭
그러고 보니 누군지 알 것 같아요. ㅜ
청정 얼룩소가 지켜지길 바랍니다. 🙏

연하일휘 ·
2022/08/29

한 두명정도라면....그래도 이해라도 하는데 말이죠....ㅎㅎㅎ이 공간이 단순히 "돈"만 벌러 오는 곳이 아니라서 더 속상하죠ㅠㅠ

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려요~♡ㅎㅎㅎㅎ

얼룩커
·
2022/08/29

연휘님 말씀 다 공감해요.
같은 마음이에요.
다들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뜨는 글가면 좋고 매번 가면 좋쥬ㅜㅡㅠ
그러니 조작은 안 했음해요.
티나도 넘 티나서 모를 수가 없죠.
아는 지인이라고 한들 그 글만 기다렸다 조록이 다들 조아요 할 수가 있나요? 유령 계정이 티나는데.
아는 지인이라도 그리 부탁하는 건 안되져ㅜㅡㅠ

저도 서로 좋은 시간, 영향 주고 받길 바래요.
진심 ^^!!!

연하일휘 ·
2022/08/29

뜨는 글에 올라가는 것은 결국,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하고 좋다고 생각한 글이어야 한다는 것인데. 솔직히 그것을 악용하는 것에 저는 화가 났습니다. 무엇보다! 저도 열심히 썼는데, 뜨는 글에 갈 때도.... 안 갈 때도 있기에....갈때마다 와!! 이러거든요....솔직히 뜨는 글 가면 저 쫌 많이 씬나해요!!ㅎㅎㅎ

음...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정말 그 분의 글을 좋아하는 계정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아닌거 같더라구요....하나면 모르겠는데....ㅎㅎ

이 얼룩소라는 공간은, 그냥 정말 모두가 서로 이야기를 자유로이 나누면서, 소통해나가는. 그런 긍정적인 공간으로만 남기를 바라요. 정말, 진심으로요. 좋은 분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기에,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바랄 뿐입니다ㅎㅎㅎ제가 여기를 너무 좋아해요!!

얼룩커
·
2022/08/29

네. 저두 그랬으면해요.
다들 소중한 마음, 시간이니 서로 배려해줬으면 해요.
루시아님, 연휘님도 알고 있으셨다니. 놀랐네요ㅜ

JACK    alooker ·
2022/08/29

저는 사실 어뷰징보다 더한 방법도 눈에 보였지만 그냥 포인트 없는 좋아요와 댓글만 열심히 좋아하는 글에 달아드릴 예정입니다. 그래왔던것처럼

톰리 ·
2022/08/29

저도 안망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다들 느낌적인 느낌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용기있게 나선 미혜님께 응원의 노래 한곡 드립니다^^
https://youtu.be/vZuVoipne-w

얼룩커
·
2022/08/29

그러니 제갈님이 👍👍👍👍

얼룩커
·
2022/08/29

마암님두 답글로 늘 함께해주시는 감사한 분이시죠.
똑똑하기보다 그냥 너무 보였습니다^^;;

얼룩커
·
2022/08/29

제갈님은 어디든 있으시니 아실 것 같긴한데 더한 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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