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기 ·
2022/05/04

@보리뉴

반갑습니다. 보리뉴님^^
공감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쉼표(,)가 항공모함 만큼 커져서 마음의 흉터가 지워지고 있네요.^^=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꾸벅)

보리뉴 ·
2022/05/04

'쉼표(,)가 뿌리를 내리는지 마음을 간지럽게 하네요'라는 표현이 너무 좋네요 와닿아요 ㅎㅎ
그 간지러움이 꼭 언젠가 우리의 행복에 닿기를 그리고 아픔이 아니라 간지러움으로 끝나기를 바래요 !!

표류기 ·
2022/05/04

@라호르 맘

안녕하세요. 라호르 맘님^^

조그만 아프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안아프네요. 쉼표(,)를 많이 먹어서 인듯 해요.

라호르 맘님.
"행복 두 그릇 아니, 백 그릇 드세요."
고맙습니다.

·
2022/05/04

조금만 아프시고...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표류기 ·
2022/05/04

@미혜

오늘은 마음이 평온하니 몸도 나른 거리네요 ^^=
미혜님 몸글 덕분에
댓글들이 저 한테는 킹왕짱! 큰 쉼표(,)가 되고 있어요 .^^'(하하하)

얼룩커
·
2022/05/04

표류기님 넘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답글인데도 불구하고 답댓글을 다시느라.
쉬지 못하지는 건 아니신지요.
하하하하하하하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준다는 건 ,
나눈다는 것 같네요.
표류기님의 쉼표도 따뜻한 진심도요.

표류기 ·
2022/05/04

@미국주식농사꾼

안녕하세요. 미국주식농사꾼.님 ^^
지난 일주일간 얼룩소에 글을 못올렸습니다.
쉼표(,)를 준비하지 않아서 많이 지친 듯 합니다.
그래서,
쉼표(,) 한 그루를 마음이에게 심었지요.
미국주식농사꾼님도 꼭! 쉼표(,)를 챙기세요 ^^

지금 저의 쉼표(,)는 미국주식농사꾼님의 답글이네요 ^^;
행복하세요. 항상.

"오늘은 ,쉼표"

표류기 ·
2022/05/04

@Jeee

안녕하세요 ^^
Jeee 얼룩커님의 응원이 저에게 커다란 쉼표(,)가 되네요.

일주일간 일에 너무 몰입을 해서 많이 지첬었나 봅니다 ^^;
쉼표(,)를 많이 먹었더니 기운이 솟네요.
응원 참많이 감사합니다.

Jeee님도 항상 쉼표(,) 한 그루씩은 꼭 심어 두세요.^^

마음에 쉼표! 한그루!! 너무 좋아요.
저도 이제 쉼이 필요한가 봅니다. 지치네요 ㅎㅎ

J
·
2022/05/04

짧은데도 여운이 남는 글이네요.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쉼표에 응원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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