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김 ·
2024/02/24

@진영 님 ~ 고마버요.
제가 좀 찌질이 같이요.
진영님 방문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 흑 흑 흑 
많은 위로가 되네요.

에스더 김 ·
2024/02/24

@노영식 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이라니 감사하네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진영 ·
2024/02/24

이제 봄이잖아요.
봄엔 원래 집 계약이 활발하니 너무 자책마시고 좀 기다려 봅시다.
곧 좋은 세입자가 나타날 겁니다. 
화이팅!!!

·
2024/02/24

동감입니다. 얼룩소를 보면 생각이 솟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