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기 ·
2022/05/28

있네 있어!
풍덩!

멍멍좋겠당^^

얼룩커
·
2022/05/28

뿡뿡

표류기 ·
2022/05/28

혹시 LP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면 부럽

풍덩!

LP가 그리운 날

풍덩풍덩

얼룩커
·
2022/05/28

역시 사랑하는 사람 방귀냄시는
꽃향기가 나는 법♡
아잉 몰라유~~~~~~

얼룩커
·
2022/05/28

앜.
얼룩소에 방귀냄새로 그득하게 만든
톰리님~~!!!!

이제 다들 맘놓고 뀌고 다니십니다.
@-@ 세상에나 냄시야.

뇌방귀라 무향인가?

톰리 ·
2022/05/28

오늘 주말에 방귀타령을 만든 당사자 톰입니다~TT
댓글에 대댓글 달면서 태어나서 이렇게 방귀라는 단어를 많이 쓴날이 없을듯 합니다.ㅋ
다음에는 조금 품위(?)있는 글을 써서 고급적인 표현이 난무(?)하는 대댓글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D

표류기 ·
2022/05/28

편의점 다녀 왔어요.
어라! 봉투를 놓고 왔네. >.<
뿡.
편의점 갑니다.

풍덩!

얼룩커
·
2022/05/28

루시아님 그러게요.
제꺼도 이어지나요?
ㅎㅅㅇㅎ

얼룩커
·
2022/05/28

아하하하
콩사탕나무님 넘 솔직해서 늘 🍞 터짐요.

콩사탕나무 ·
2022/05/28

표류기님 그 뇌방귀 타령은 언제까지 ㅋㅋㅋㅋ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너무 심오한 표류기님의 시 보고 지나갑니다^^

얼룩커
·
2022/05/28

안녕하세요 표류기님.

와. 정신 없음이 막 느껴집니다.
오늘 너무 많이 다니셨어요.
특히나 글 알 하나씩 꼭꼽 씹는 류기님이니요.

다른 글밭의 답까지 다썪인 감상문 되겠습니다.

연필과 붓이 부러지고 휜게 이정도 인가요.
@-@!!류기님도 밤을 추앙할 듯 한 감성인데...

오늘도 답가 같은 시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