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12/03

@적적(笛跡) 님~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너무 늦게 올렸죠~
댓글로 수양을 하신다니 죄송 합니다.
그럼 내일 드시는걸로~ 가까이 사시면 좋겠습니다.
김치 한쪽 찢어서 참기름 뿌려서 드리고 싶어요ㅠ
포근하게 주무세요^^

리사 ·
2023/12/03

@똑순이 님, 저도 오늘 오래만에 저녁을 라면에 김치를 먹었습니다~^^ 
라면에는 김치인것 같습니다 ㅎㅎ 
주말에 쉬시지도 못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몸살나지 않게 저녁은 푹 쉬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주세꼬 ·
2023/12/03

너무 배고파요. 저도 스냅면 엄청 좋아하는데... 
군침이 돌아서... 저도 내일은 라면 끓여서 김치랑 먹어야 겠어요.

적적(笛跡) ·
2023/12/03

사진을 보기 전부터 불길한 예감이. 
어떻게 참죠...어떡하죠...

아 저 맛 찢어 먹는 김치. 

다행히 적적은 생각 외로 게을러  라면을 끓이는 대신 
댓글로 마음을 수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