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2/06

@클레이 곽 머라카능교...🎃
호박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구만요...
사랑은 언제나 참아주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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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나철여 사랑이 많이 식은탓이랍니다. 오십견으로 아픈데...그것을 자랑으로 받아주시는 센스는..젊은친구들은 요럴때 지린다고 하더군요. 참 센스있는 말인듯 합니다. 아...저번에 저한테 중요한 순간에 왜 오줌이 마렵냐고 물으셨는데...그거 지리는 순간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드레날린이 넘치면 지린다는 표현이 맞아요..ㅎㅎ

나철여 ·
2024/02/05

어? 이글은 왜 놓쳤지...ㅋ
오십넘기는 자랑도 유난...😝
육십넘길땐 어쩔,,?
부인손잡고 팔돌리던, 서로안고 돌리던지 
얼릉 나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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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재재나무 일어나자 마자 기온부터 확인하시는 군오..팔돌리기는 하고 있었는데..공 던지는것처럼 못해봤어요..오늘은 부슬부슬 비까지 내려서 산책겸 운동은 포기했습니다. 봄이 오려다가 다시 돌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겨울에서 바로 여름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알 수 없는 계절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재재나무 ·
2024/01/31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기온을 체크합니다. 산책 때 입을 겉옷을 정하기 위해서죠. 이제 아침 산책마다 허공에 팔 돌리기를 해 볼 생각입니다. 공을 던질만한 장소가 없어서요. 그렇게라도 꾸준히 하면 좋아지겠죠?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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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똑순이 제가 많이 유약한 환자가 되었네요. 대상포진의 통증은 견딜만합니다. 왼쪽팔도 견딜 만합니다. 정말 견디기 힘든것은...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겠네요. 60넘으면 그래도 철이 드리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지 못한 회개들이 산처럼 싸여있습니다. 하나 하나 풀어서 전부 온전히 회개하고 준비하고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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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전경애(쥬디샘) 오랫만에 뵙니다. 필살기를 처음부터 다시 찾아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가볼까 생각중이거든요. 드라마 카지노에서 보던풍경이 아름다와서 한번 가볼려고요. 마닐라를 거쳐서 여기저기 기웃거려볼까 싶어요. 보라카이는 꼭 봐야겠죠. 마닐라나 필리핀에서 꼭 봐야할 곳을 시리즈로 연재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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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아즈매의 불단속 불단속님 오랫만에 뵙니다. 여기에 팔돌리는 운동기구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선진국이고 무엇이든 가능한 나라입니다. 후진국이 좀 많이 불편해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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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수지 여기저기 노화가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마음은 청춘입니다. 베트남은 나라가 길어서 남쪽은 여름만 있고 우기와 건기로 나뉩니다.북쪽은 4계절이 있어요. 전 북쪽에 살고 있죠. 더운나라입니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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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JACK alooker 네.감사합니다. 나이 먹어가는 티를 내고싶지 않은데...몸이 안따라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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