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님~ 갈치는 두번째고 얼마나 조카가 이쁜가요??
고몰고몰 아주 이쁠것 같네요ㅎㅎ

@그섬에가고싶다 님~안녕하세요^^
남편이 항상 말을 합니다.
과일이든 생선이든 크고 좋은것을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희 어머니도 갈치를 사오셨어요. 큰거 한 마리를 사서 네 토막으로 자른 뒤에, 한토막은 구워서. 세 토막은 조림으로 해서 여동생 가져다 주셨다네요:) 요즘 갈치가 제 철인 것일까요??

해산물을 도통 먹질 않으니 해산물 요리를 하면 저는 언제나 나눔 제외 대상이 되어버립니다ㅎㅎㅎㅎ

앗! 그러고보니 조카가 이제 집에 왔어요:) 너무 쪼그만......깨끗이 씻고 마스크도 껴서 보러 갔어요- 한참동안 아가 얼굴만 보다가 집에 온ㅎㅎㅎㅎ되도록 안 가려고는 하는데, 너무 귀여워요....큰일났어요ㅠㅠㅠㅠㅠ

잘구운 갈치를 맛나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서 행복하시겟서요 
1마리를 먹어도 크고 좋은걸 먹는 주의 저도 찬성입니다~^^

@story 님~ 안녕하세요^^
너무 비싸서 고민을 했답니다.
남편이 맛있다면서 잘 먹으니 기분이 좋았네요.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네요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갈하고 정성이 가득한 상을 차리셨네요 ㅋ갈치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ㅋ
갈치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잖아요.
밥도둑 ㅋ
근데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네요.
비싸긴 합니다 ㅋ

@jake84 님~ 안녕하세요^^
네 ~ 너무 비싸서 살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만약에  맛이 없다고 했으면 울었을지도 모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얼룩말~^^ 님~ 안녕하세요^^
저는 비린것을 먹지 않아요ㅎㅎ
남편이 맛있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그래도 한마리 2만원이라니;;;
비싼만큼 맛있겠죠? ㅎㅎ

침샘이 솟아나는 갈치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