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6/10

@옥결 님 감사해요...
저도 일할땐 구름은 커녕 하늘 한번 쳐다보기도 힘들었답니다...
한맺힌 듯 걷고 또 걸으며 주어진 시간을 맘껏 즐기는 중...
쉬엄쉬엄 글 올리는 재미까지...앱 받아놓으면 사생결단 할까봐서요ㅋ~~^&^

나철여 ·
2023/06/10

@최경희 님의 이런 표현 "머리 뒤로만 흘려보내던 하늘" 콕 집어 저장해 둘거예욤...너무 좋아요~~^&^

옥결 ·
2023/06/10

일을 다니는 저도 하루에 만보 걷기 힘들더라고요.  그나마 회사에서 움직이는 일을 할 때나 잠깐씩 만보가 나오지요.  하루종일 서서 그 자리에서 일하면 만보 채우기가 힘들더라고요.  요즘 만보 챌린지 그런것도 있던데, 걷기 운동 앱 받아서 쏠쏠하게 포인트도 쌓아놓으세요.  

최경희 ·
2023/06/10

덕분에 머리 뒤로만 흘려보내던 하늘을 보게 됩니다.
즐주하세요~^^

나철여 ·
2023/06/10

@life41 님 반가워요...덩달아 더 기분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요~~~^&^

l
·
2023/06/10

철여님 산뜻하게 만보하시고 예쁜하늘과 구름, 저수지, 오솔길등을 사진을 통하여 보니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감사합니다.

나철여 ·
2023/06/10

@해수니 님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의 길치는 오늘의 교훈입니다...이제 더 이상 길치가 아니라는 걸 찬송으로 고져진 음치처럼...
길이요 참 생명되신 주와 함께라면 길 잃어버릴 염려 없다는...철여의 생각~~~^&^

나철여 ·
2023/06/10

@클레이 곽 어제는 늦게 주무셨나봄요..^^
아침에 보는 어제의 댓글... 답글달다가 좋은 글감이 생겼네요...

천국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신선도 마음먹기나름...

부러우면 지는건데 저는 곽님을 이겨먹음...ㅋㅋ
동생의 기도 감사하다는 누나는 행복하다는~~~^&^

나철여 ·
2023/06/10

@피아오량 님 어제는 구름에 꽂혀 구름타듯 쉽게 걸었네요...
뜬구름 잡는 소리에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2023/06/09

저는 오늘 길을 헤매다가 
오천보 걸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을 산책하신 나철여님!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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