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4/08/15

@수지 이제 자잘한 아픔은 덜한데;; 여름방학 중입니다 ^^♡. 다음주 수요일에 개학하구요. 저는 개학을 기다려지는 중입니다 : D

수지 ·
2024/08/15

@콩사탕나무 님,, 와, 장미얼음,, 맞쥬?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허네..
곧 전업주부가 된다고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군요.
며칠 지나서 후회하는 거 아니쥬?

오늘 아침은 아주 잠깐 시원하더군요. 온도가 28도만 되도 더운 기운이 덜하더라구요.
지금은 33도. 너어무 덥네요. 올 여름 전기세 최고일듯요.

저도 아무렇게나 휘갈기며 글쓰고 싶으요.  요즘 모든게 정지상태입니다. 
더워서 그런지 몸과 정신이 흐믈흐믈합니다. 
올 가을은 즐겁게 보내시길요. 기대만땅..

@청자몽 님,, 이 더운 날 잘 지내고 계신가유? 
저도 장미얼음, 궁금합니다. 하하
아무튼 잘 지내시길요. 더운데 아프기까지하면 괴로와요.

@최서우 님, 허전한 얼룩소에 서우님이 계시니 그래도 덜 외롭네요.

@JACK alooker 님, 오늘 광복절 쉬고 계신가요? 
점심은 맛있는 것 해드셨나요?  
아무튼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지내시길요.!!

청자몽 ·
2024/08/15

오.. 곧. 이군요! 일 시작했을 때만큼 설레는군요.

남편이 그러던데;; 말년병장 때 며칠 남은 시간은 그렇게 더디더디 안 가더래요 ㅠ. 하루가 참 길다 했다던데. 요새 새콤이 방학이라 하루가 천천히 가는거랑 같을지도 ㅠㅠ.

아메리카노 위에 얹어진 '초콜렛 모양 장미'는 뭘까요? 궁금궁금.

무덥지만, 그래도 기다림은 즐거울듯.
좋은 휴일 되용.

JACK    alooker ·
2024/08/15

말년병장과 @콩사탕나무 님 제법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최서우 ·
2024/08/15

앗~ 이제는 콩사탕나무님 자주 볼수있는거에요? 저는 일하면서 글을 쓰기는 쉽지않을것같아요. 암튼 곧 전업주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