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2/03/12

매니악님 조참BIRD 뿌리 찾았습니다

다시 저쪽방 가보세요 ㅋ

bookmaniac ·
2022/03/12

다들 조참새의 뿌리를 찾다가... 근데 여기도 아닌데 어디지... @@

빅맥쎄트 ·
2022/03/12

음.. 방(?) 이 여기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왜 이리로 옮겼죠 ::

얼룩커
·
2022/03/12

점점 덧글 멤버들이 모여들고 있어요 ㅎㅎ
이게 한번 중독이 되면 벗어날수가 없지요^^
넘쳐나는 글 사이에 우리들만의 작은 쉼터 같은곳이랄까요?ㅎㅎ
재경님과 멋준오빠님의 참전에 신기하기도 하고..
여기에 갑자기 스테파노님이 들어오시면 오오~~ ㅋㅋ
그냥 한번 말해봅니다 ㅋㅋ

bookmaniac ·
2022/03/12

우왓 멋준오빠님도 오셨군요. 환영합니돠~~~~ 짝짝짝짝
그나저나 나만 빠질까봐! 숨은 맛집찾아 삼만리... 정말 힘드네요. 근데 재밌어서 포기가 안돼! 흑흑

빅맥쎄트 ·
2022/03/12

50대라니... 흑흑 .... 바람직한 형태로 나이를 먹은게 아니라면 50대에 얼룩소를 할 여유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여유있는 삶 같은데..

갑자기 약간 우울해졌습니다 ㅋㅋ 소재를 쥐어짜야한다는것이 생각보다 공이 만이 들어가는 작업인 것 같아요

이제 호시절은 가고, 무한경쟁의 시대 속에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50대 가장의 alookso 붙어있기를 위한 분투기를 담아내야 하는지도...

(구독자 숫자에서 10을 나눈 걸 나이라고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ㅎㅎ)

bookmaniac ·
2022/03/11

와~ 재경님 등장! 반갑습니다. 이 쪽방을 어찌 알고 찾아오신거죠? @@ 신기방기
두분의 기획 멋지네요. 추진 희망 저요! :D

쎄투님. 그렇게 홀로 꽃이 되고 싶으신 거여요? ㅎㅎ

그러게요 루시아님 제가 중요인사를 놓쳤군요. 노여워서라도 두분도 놀러와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빅맥쎄트 ·
2022/03/11

재경님 안녕하세요!
이모들이 득실대는 아수라장같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남자 얼룩커의 댓글을 봅니다. 남자의 댓글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봤는데 반응 괜찮을 것 같아요!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3/11

생각해 보니, 그냥 열심히 쓰면 누군가 눌러주겠거니 하면서 쓰고 있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저의 홍보(?)가 섞여 잘 살아 남고 있네요. 사실.. 기획했던 컨텐츠 중에, 랜덤으로 제가 구독하는 분 몇 분을 소개하는 컨텐츠도 있는데 이걸 진행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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