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
2022/03/28

막상 아직까지는 제 일상과 크게 관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돌아보면 어느새 조금씩 스며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편리성 뒤에 개개인은 더욱 치열하게 나의 경쟁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점점 빠르게 달라지는 세상에 언제까지 적응해 나갈수 있을지..좋을글 잘 읽고 갑니다

동그레 ·
2022/03/28

처음에는 막상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만 앞섰는데, 글을 읽고 난뒤 좀더 심층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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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인공지능이 있어서 편리함도 있지만 그에 따른 직업이 불필요해지는 씁쓸함 양날의 칼날 같기도 합니다
기계로는 대체 불과한 그런 인재가 되고 싶은 욕망이 샘솟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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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주는 이점도 많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일자리를 잃고 사회에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도 생기겠죠. 몬스 님이 올리신 글에 내용처럼 결국 우리는 경쟁에서 벗어날수 없는 사회에 살수 밖에 없는것이죠... 늘 그래왔던 것처럼 하지만 인간이 해야할 일을 기계가 해줌으로써 더할나위없이 나태해지는 인간들이 있는 반면에 더할나위없이 나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도 늘어나겠죠. 로봇이 일을 하고 나는 오롯이 나를 위해 움직이는 ... ^^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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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인사이트가 뛰어나시네요 AI 때문에 직업이 사라지고 생긴다는게 이치에 맞는거 같으면서도 참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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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참 어렵네요.. 빠르게 변해 가는 시대인 만큼 빠르게 적응해서 따라 가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시대에 빠르게 따르고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끝까지 모르다가 계속 그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샤이닝봄 ·
2022/03/27

오늘도 자율주행의 전초기능이라 볼 수 있다는 자동차에 탑재된 기능과 핸들을 잡고 신갱일 하는 남편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인공지능이나 기계들이 대신 사고하고 판단하고 결정하여 움직이는 것들과 싸워가야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그것들이 이끄는 방향이 결국 옮은 판단과 결정일까..?
세상의 빠른 변화를 따라나서기엔 이미 너무 무거워진 나를 돌아보며, 반성을 해야할지, 고집을 부려야 할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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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빈부격차는 있을거 같네요. 정도의 차이가 있고 없어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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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모두가 같이있어도바쁜세상 인공지능이있어서 어떤면으로는 위로가되기도 할듯해요 어떤티비광고처러묘 빈부격차가 우려되는바지만 어느시대든 격차는 있어왔구요 사회주의에서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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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글에 공감 합니다. 기술 발달로 앞서가는 많큼 사회적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오너만 배부릴께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어찌 별할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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